김지수 전 경북지부장, 광역의원 ‘당선’

기사입력 2008.10.31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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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수 전 경상북도한의사회장(53)이 지난달 29일 치러진 보궐선거에서 경상북도의회 의원으로 당선됐다.

    원광대학교 한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성주한의원장과 사단법인 성주군 장애인협회장을 역임하고 있는 김 당선자는 성주군 제1선거구에서 한나라당 공천을 받아 출마, 3059표(득표율 29.13%)를 얻어 무소속 김종보, 백철현, 이동진, 이재복 후보를 모두 따돌리고 당선을 확정지었다.

    지역민은 정부가 2037년까지 5조6000억원을 투입해 의약품과 의료기기, 임상 등 3개 분야에서 세계적인 규모의 의료지원센터를 조성하는 첨단의료복합단지 사업 유치는 물론 재경부(현 기획재정부)로부터 2005년 한방특구도시로 고시된 영천시가 한방산업의 메카로 발돋움하는데 한의사 출신인 김 당선자가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 당선자는 “인구 감소와 경제활동이 점차 쇠퇴하고 있는 성주를 위해 지방산업단지 유치 등 인구의 역외 유출을 막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서민 누구나 주택 마련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주공아파트 단지 조성에도 경주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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