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뉴얼된 한의맥으로 전환

기사입력 2008.10.31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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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존 한의맥프로그램은 올해까지만 사용가능한 만큼 리뉴얼된 한의맥프로그램으로 미리 전환해 사용하는 것이 연말·연초에 예상되는 혼선을 피해갈 수 있는 방편이 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25일 제주도 오렌지힐 펜션에서 개최된 대한한의사협회 전국 시도지부 정보통신이사 연석회의에서는 기존 한의맥프로그램에 대한 유지보수를 오는 12월31일부로 종료시키고 변경된 2009년도 수가를 리뉴얼된 한의맥프로그램에만 반영키로한 계획에 따라 11월 중순부터 리뉴얼 한의맥프로그램 배포 관련 대회원 홍보에 대대적으로 나서기로 했다.

    이는 리뉴얼 한의맥프로그램으로의 전환이 연말·연초에 몰려 사용설명서를 충실히 작성해 배포하더라도 설치 및 자료를 변환하는 작업에 대한 회원별 이해정도와 사용 컴퓨터 환경 차이에 따라 콜센터에 문의전화가 폭주할 것이라는 전망에 따른 것이다.

    이와 함께 타 청구프로그램업체의 DB를 컨버젼할 수 있도록 업체에 협조 요청키로 하고 자동차보험수가를 DB상으로 관리,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자동차보험청구기능을 강화하는 한편 첩약에 사용하는 한약재에 대한 메모기능 추가의 필요성이 제기돼 개선 방안을 검토했다.

    연석회의에서는 또 현 AKOM카페 및 홍보자료실에 등재돼 있는 한의학 홍보동영상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방안으로 원내 대기실에 비치된 TV를 통해 홍보동영상을 방영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 실천방안을 제공키로 했다.

    한편 안효수 정보통신이사는 “리뉴얼된 한의맥프로그램으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많은 혼선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철저한 대비로 리뉴얼된 한의맥프로그램이 빠른 시일 내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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