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회 이사회, 다급한 상황 극복할 대안 필요

기사입력 2008.10.21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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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한의사회(회장 김정곤)는 지난 17일 제3회 상임이사회를 개최, 이사회 정례화 및 각 상임 이사별 업무 추진현황 보고와 향후 중점 추진 사업을 논의했다.

    이날 김정곤 회장은 “국내외적으로 어려운 경기 여파로 인해 한방의료기관의 경영도 매우 좋지 않은 상황”이라며 “장기적 플랜도 좋지만 지금 당장 다급한 상황을 극복할 여러 지혜로운 방안이 많이 만들어져 회원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도록 하자”고 밝혔다.

    이에 따라 회의에서는 매월 첫째주 금요일 상임이사회를 정례화하기로 했다. 또 총무, 정책기획, 학술, 법제, 의무, 약무, 보험, 국제, 정보통신, 홍보위원회 등 각 위원회를 맡고 있는 상임 이사들은 현재 추진하고 있는 업무를 보고한 뒤 향후 주요 중점 추진사업을 발표했다.

    주요 추진 사업으로는 임상강좌 활성화, 의료법 개정안 분석, 홈페이지 개편, 고가한약재 이력추적시스템 구축, 적극적인 회비수납, 대국민 한의학 홍보 강화, 대만·일본 등 국제 교류 등이 보고됐다.

    특히 회의에서는 내년 1월1일부터 전문과목 표방 금지가 풀리는 만큼 전문의 문제에 대한 사안의 시급성을 모두가 공감하고, 올 회계 기간동안 전문의제 개선을 위한 중앙회의 추진 현황 및 향후 추진 계획을 서면으로 요구해 전달되는 즉시 각 이사에게 공지키로 하고, 중앙회가 강력하고도 신속하게 전문의제 개선에 나설 것을 촉구하기로 했다.

    회의에서는 또 하이서울 2008 건강엑스포 행사 결과, 옥외 광고물 정비사업, 골밀도 측정기 관련 소송 결과, 복합과립제 보험급여 등에 대한 관련 보고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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