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준’, 축제로 거듭나다

기사입력 2008.10.17 11:13

SNS 공유하기

fa tw
  • ba
  • ka ks url
    A0032008101740408-1.jpg

    서울 강서구의 강서가족 한마음 대축제인 제10회 의성 허준 축제가 10일부터 12일까지 강서구내 우장산축구장, 방화근린공원, 구암공원, 허준박물관 등 4곳에서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허준 추모제, 허준 마당놀이, 허준 테마 무용극, 한방무료진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조선시대 명의 허준을 기리는 자리가 마련됐다.

    특히 강서구한의사회(회장 김영권) 회원들이 대거 참여해 침, 뜸, 부항 등의 시술과 건강 상담을 통해 한의학의 우수성을 알렸다.

    김영권 회장은 “강서구가 ‘의성 허준’을 기리는 축제를 매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하고 있는 것은 고무적인 일”이라며 “하지만 보다 강서구가 허준의 메카로 발돋움하기 위해서는 실질적인 한의학 육성 방안이 접목될 때 진정한 한의학 허브 도시로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