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피 한방치료 홍보가 수확”

기사입력 2008.10.17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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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열린 2008건강엑스포에서 서울시한의사회를 비롯 서울시의사회 등 서울시 각 의료직능단체들이 손을 잡고 서울시를 아토피 없는 건강한 도시로 만드는데 앞장서는 모습을 보여 관람객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서울시한의사회(회장 김정곤)는 대한침구학회·대한한방안이비인후피부과학회·대한한방알레르기 및 면역학회·대한한의통증제형학회·한의자연요법학회 등 관련학회와 한의유통·엠알·경서산업기계·중원기업·비엠텍·동양의료기기·스트라텍 등 한의약 관련 산업체들의 참석에 힘입어 아토피 질환 치료에 한의학의 우수성을 제대로 알리는 성과를 올렸다.

    김정곤 회장은 “한의학의 맹점 중 하나가 절대적인 홍보 부족”이라며 “아토피를 한방으로 치료할 수 있다는 것을 알린 것만 해도 이번 엑스포 참가의 큰 수확”이라고 밝혔다. 또 행사장을 방문한 오세훈 서울시장은 체질진단을 통한 아토피치료에 관심을 보였다.

    오 시장은 “자연요법에 근거한 한의학이 아토피 치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임상에서 활발한 연구를 통해 아토피 고통없는 서울시 만들기에 많은 기여를 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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