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한의사회, 회원에 편의 제공

기사입력 2008.10.13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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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한의사회(회장 윤한룡)가 회비 수납을 희망하는 회원과 장기체납회원을 직접 찾아가 수금하는 대회원 ‘찾아가는 회비 수납 서비스’를 실천하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경기도는 타 의약단체와 마찬가지로 넓은 지역적 특성 때문에 회비 수납률이 다른 지부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조한 것이 사실이다.

    또한 최근 경영 악화로 회원들의 회비 수납에 대한 부담도 커지고 있어 경기도한의사회는 회비 수납을 희망하는 회원이 있으면 거리와 상관 없이 직접 찾아가 회비 수납과 함께 회원들의 고충을 수렴하고 있다.

    특히 장기체납회원은 희망 여부와 상관없이 직접 찾아가 회비 수납을 독려하면서 소정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

    지역적 특성을 따져볼 때 이같은 찾아가는 서비스가 비효율적으로 보일 수 있지만 분회에서 회비를 걷어 지부 사무처로 올려주는 시스템이 제대로 실행되지 않는 현실을 감안하면 회비 수납을 위한 최선의 노력이라 할 수 있다.

    윤한룡 회장은 “초유의 경영난을 겪고 있는 회원들의 고충이 얼마나 큰지 잘 알고 있지만 회비 없이는 회무를 추진할 수 없는 만큼 지부 및 분회 사무국 직원들과 함께 더욱 분발해 회원들의 편의를 최대한 배려하면서 회비 수납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자 한다”며 “이와 더불어 회원들의 귀중한 회비는 회무의 효율성 제고와 투명한 운영을 통해 회원 권익 향상에 소중히 쓰여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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