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피 없는 서울 만들자”

기사입력 2008.10.13 15:06

SNS 공유하기

fa tw
  • ba
  • ka ks url
    A0032008101354394-1.jpg

    서울특별시와 SBS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한의사회·국민건강보험공단·대한적십자사·한국건강관리협회 등이 후원하는 ‘2008 건강엑스포’가 ‘아토피없는 서울’을 주제로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개최됐다.

    9일 개막식에는 서울특별시 오세훈 시장을 비롯 서울시한의사회 김정곤 회장, 서울시의사회 문영목 회장, 서울시치과의사회 최남섭 회장, 서울시간호사회 박성애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려 서울시 의료인들이 손을 잡고 서울시를 아토피없는 건강한 도시로 만드는데 앞장서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서울특별시한의사회는 이번 행사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대한침구학회·대한한방안이비인후피부과학회·대한한방알레르기 및 면역학회·대한한의통증제형학회·한의자연요법학회 등과 함께 아토피 질환을 예방하고 치료하는데 한의학의 우수성을 집중 홍보했다.

    또한 경서산업기계·(주)엠알·중원기업·비엠텍·(주)동양의료기기 스트라텍·(주)한의유통/진안군 등 한의학 관련 산업체들도 참여해 한약의 제형 변화를 비롯해 다양한 진단 치료장비를 통해 아토피 질환을 비롯 많은 만성 퇴행성 질환을 다스리는 한의학의 참 모습을 소개했다.

    서울시회 김정곤 회장은 “지난 해 한의학의 역사관, 한의학의 현재관, 한의학의 미래관 운영을 통해 시민들에게 한의학의 다양한 모습을 널리 알리는데 큰 효과를 얻었었다”며 “이번에는 아토피라는 특정 질환을 한의학이 어떻게 접근하여 예방하고 치료하는가를 널리 알렸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뉴스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