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학교 한의과대학 총동창회 개최

기사입력 2008.10.07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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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국대학교 한의과대학 총동창회(회장 남상민)는 지난달 28일 동국대학교 동국관 L동 세미나실에서 서울, 경기, 인천, 부산, 대구, 충북, 제주 등 전국에서 100여명의 동문들이 참석한 가운데 ‘남녀 질환과 오십견’을 주제로 2008년 제1차 임상특강을 개최했다.

    여성 골반통을 주제로 한 김동일 교수(동국대 일산한방병원 한방부인과)는 “골반통은 여성의 비뇨생식기계 질환뿐 아니라 과민성대장증후군이나 폐와 관련된 질환에까지 다양하며 감별을 통해 한방치료가 유효하다”고 말했다.

    또 이은주 원장(대화당한의원)은 요도세척요법이 전립선 질환, 요도염은 물론 발기부전, 조루 등 성기능 강화에도 유효하다고 말했고, 약물 제법 및 시술 장면까지 소개하여 회원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었다.

    또한 신광순 원장(장덕한의원)은 오십견과 회전근개 파열, 경추 추간판 탈출증의 감별과 함께 오십견의 다양한 치료법을 소개했다.

    이날 특강과 관련 남상민 회장은 “앞으로 동문들을 위한 임상특강을 지속적으로 개최해 한의원 운영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특강에 참석했던 충북의 한 회원은 “골반통과 어깨 관절 질환 등 한의원 내원환자의 비중이 높은 질환이 강의 주제로 선정돼 임상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동국대학교 한의과대학 총동창회(www.dkom.co.kr)는 홈페이지를 통한 다양한 자료 공개 및 4년 전부터 시작한 임상 특강이 회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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