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한약재 중심지로 부상

기사입력 2008.10.07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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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약재의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경북 영천시가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샘 솟는 힘, 한약과 함께’라는 주제아래 제6회 영천한약축제를 열었다.

    영천시는 ‘뿌리있는 한방축제, 함께하는 시민축제, 찾아오는 관광축제’를 컨셉으로 대민의료봉사, 한방음식경연대회, 약초관련 전시회 및 사진전, 한방국제관, 아토피관, 한약재 전시관 개관, 우수농산물 품평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영천시 한약재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다.

    특히 영천시한의사회(회장 박민호)는 행사 기간동안 한방진료할인권 배부를 통해 각 한의원을 찾는 환자들에게 20%의 진료비 할인에 나서는 등 의료봉사를 통해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한의학 이미지를 심는데 주력했다.

    한편 영천시청 이근식 관광산업진흥팀장은 “영천시를 우리나라 한약재 중심지 뿐만 아니라 한방제품을 관광상품화하고 산업화하여 명실상부한 한방특구로서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한의사회 등 관내 한의학 관련 업체가 모두 협력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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