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한의학 세계화 적극 지원 ‘절실’

기사입력 2007.03.06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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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정부가 ‘韓 스타일 육성종합계획’을 확정발표했다.
    올해부터 2011년까지 2천700억원을 투입해 국가 브랜드가치를 세계8위 수준으로 끌어올리기로 했다.

    김명곤 문화관광부장관은 지난달 15일 “세계 곳곳에 한류바람이 거세지고 있다”며 “한글, 한식, 한복, 한옥, 한지, 한국 음악 등을 국가차원에서 한국문화를 대표하는 브랜드로 산업화 세계화사업으로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농림부도 2008년부터 2011년까지 한 스타일육성 종합계획사업으로 한식의 세계화 국제 경쟁력 제고 등 5개 분야에 걸쳐 780억원을 투자해 국가 브랜드가치 제고사업을 지원키로 했다.
    이를 위해 내년부터 해외 한식당에 대한 국가별 온·오프라인 네트워크를 구축, 세계 주요 도시마다 거점 한식당을 육성키로 했다.

    글로벌 시대를 맞아 문화력 배양을 통한 세계화 국제 경쟁력 제고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

    그런의미에서 정부가 ‘한스타일 육성종합계획’을 국가 브랜드사업으로 추진키로 한 것은 민족문화력 배양의 해법을 제시한 것으로 큰 성과라 할 만하다.

    한국한의학연구원 안상우 박사는 “양의사 직능 일부에서 한의학을 말살시키자는 의료일원화 주장을 제기하고 있지만 복지부는 한국의 전통실현문화인 한의학의 세계화 사업을 통해 범 국가차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韓브랜드사업 이미지를 확산, 분출시킬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야 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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