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2일 전국한의사축구대회 개최

기사입력 2008.09.09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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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한의사협회 시도지부장협의회(회장 배주환)는 지난달 30, 31일 이틀간 제주도 라마다호텔에서 회의를 갖고, 오는 10월12일 횡성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될 ‘제5회 보건복지가족부장관기 전국한의사축구대회’와 관련 대진표 추첨을 실시하는 한편 한의계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실시된 대진표 추첨에 따르면 △강원:제주 △대전:경북 △인천:광주 △전북:서울 △울산:부산 △경남:경기 △충북:전남 △대구: 충남 등이 토너먼트 형식으로 경기를 치르며 예선은 전·후반 각 15분씩, 준결승·결승은 전·후반 각 20분씩 경기를 치러 우승팀을 가리게 된다. 선수단 참가 자격은 2008년 9월20일까지 등록된 회원에 한하며 참가등록은 팀당 선수 25명, 단장 1명, 주무 1명으로 하여 총 27명을 강원도회 사무국에 등록해야 하고, 참가 등록자 중에 팀당 40대 이상 회원은 5인 이상 반드시 등록하는 한편 40대 이상 3명은 경기에 의무적으로 참가해야 한다.

    특히 2년 이상 회비 체납자는 선수로서의 출전을 제한하는 등 회비 체납회원에 대한 권리를 박탈하고, 공중보건의는 1명 이상 선수로 뛸 수 없도록 규정했다. 우승팀에게는 보건복지가족부장관기와 우승컵, 1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개인상 부문에는 최우수선수·야신상을 선정해 수상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배주환 회장은 “2년에 한 번씩 갖는 전국한의사축구대회는 진료실에서 쌓였던 스트레스를 축구라는 종목으로 훌훌 털어버릴 수 있는 동시에 한의회원들의 단합을 일궈낼 수 있는 행사”라며 “각 지부에서는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으로 성공적인 축구대회가 될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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