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한의사회 제2회관 입주식

기사입력 2008.09.09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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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한의사회(회장 윤한룡)는 지난 3일 제2회관을 의정부시소재 경기도 제2청사 인근으로 이전, 힘찬 재도약의 의지를 다졌다.

    경기도회 제2회관은 지난 2002년 4월1일 남양주시 퇴계원에서 개소한 이후 8년에 걸쳐 경기도 북부지역 사무실로 운영해오다 접근의 편이성 및 증축의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올해 1월24일 현재 사무실을 매입, 지난 8월까지 인테리어공사 및 사무실 기자재 설치 등의 작업을 마무리 지었다.

    이날 윤한룡 회장은 기념사에서 “최근 한의계가 각종 내우외환에 시달리고 있지만 회원들이 주인의식을 갖고 의료계의 한 축을 정립해 나가야 할 때”라며 “이번 입주식은 개인적으로는 지부회무에 대한 참여 동기화의 한 결실을 이룬 것이고 북부지역으로서는 회무 활성화의 토대를 마련한 것이며 경기지부에게는 전국에서 최초로 제2회관을 마련한 지부로 북부의 활성화를 통해 명실상부하게 질과 양에서 전국 최고의 지부가 되는 계기로 삼도록 혼연의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명재 중앙대의원총회 부의장도 “하루가 다르게 새로운 모습으로 다가오는 의료환경 속에서 전통 한의학의 본질을 유지하면서 새로운 시대적 요구를 진료 현장에 반영하고자 노력하는 회원들의 모습을 보며 작금의 어려운 환경을 슬기롭게 극복해 내고 밝은 내일을 개척할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고 강조했다.

    장문성 경기도 자문위원은 “향후 한의계에 닥쳐올 난제들을 이번 제2회관 개관을 계기로 회원들이 하나로 뭉쳐 슬기롭게 해결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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