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T 형평성 논란 속 920여명 응시 포기

기사입력 2008.08.29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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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24일 처음 실시된 법학적성시험(LEET) 지원자 가운데 응시를 포기한 지원자가 900여명을 넘어서는 등 지원경쟁률이 다소 낮아졌다.

    여기에다 처음 치러진 LEET시험 내용에 대해서도 사법시험보다 변별력이 떨어지고 있다는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그런 점에서 본다면 금년 봄 첫 신입생을 모집한 한의학전문대학원의 경우 독자적인 한의학교육입문검사(KEET)를 마련하지 못해 올해도 MEET로 선발하게 된 것은 더욱 많은 아쉬움을 남기고 있다.

    따라서 지금부터라도 한의전 설립 취지에 부합하는 인재의 기본 소양을 변별할 수 있는 차별화된 KEET를 개발, 이를 조속히 시행할 수 있도록 정부와 한의계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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