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ET 기초연구자 공모만으론 안된다

기사입력 2008.08.29 10:24

SNS 공유하기

fa tw
  • ba
  • ka ks url
    부산대학교가 한의학교육입문검사(KEET)기초연구를 수행할 연구자를 지난달 공모, 마감했다.

    이른바 한의학전문대학원 신입생 선발에 필요한 기본소양을 갖춘 학생들을 선발하기 위한 독자적 KEET 사업인 셈이다.
    뒤늦게나마 독자적 한의학교육 입문검사 시행을 위한 비전을 제시한 것은 다행스러운 일이다.

    문제는 기초연구를 수행할 연구자 공모가 아니라 얼마나 실효성있는 변별능력의 KEET를 개발하고 실행시기를 앞당길 수 있느냐에 모아진다.

    금년 봄 신입생을 양방 MEET로 선발할 당시 정부는 내년도 신입생은 한의학 독자적 KEET로 치르겠다고 약속해 놓고도 준비에 차질이 빚어졌던 것이다.

    단적으로 연구자를 공모한다고 해도 언제 시행할 수 있을지는 정부의 의지에 달렸다.

    따라서 정말 심혈을 쏟아야 할 것은 의지이지 그럴싸한 사탕발림이 아닐 것이다.

    뉴스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