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회, 의료봉사·관련산업 육성 등 추진

기사입력 2008.08.22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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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한의사회(회장 김병훈)는 금년도 역점사업 중 하나로 의료소외계층에 보다 실질적으로 다가갈 수 있는 의료봉사활동을 계획, 지난 7월21일 의료봉사단 발대식을 MOU를 체결한 바 있는 진안군에서 가졌다.

    약 2주일간의 폭염 속에서 2500명에 가까운 주민들을 진료하였으며 이와는 별도로 완주군 소양면에 소재한 중증장애인 시설인 예수재활원에서도 한의사회원들이 일주일에 하루씩 한의사 2인과 보조인력을 동원하여 100여명의 중증 장애우들을 진료하고 있으며 연중 지속적으로 소외계층에 대한 한방진료혜택을 확대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한편 전북 지역에는 한의과대학이 2곳이 위치해 있으며 조선 3대 약령시 중 하나인 전주약령시가 있는 등 한의학의 본고장으로서 많은 장점과 유서를 가지고 있다. 또한 전국에서 인삼 재배면적이 가장 넓고, 진안고원의 자연적 특성을 이용하여 질 좋은 인삼과 한약재를 생산하고 있으며 특히, 홍삼의 전국 생산량의 35%를 점유하는 등 지역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날로 커져가는 추세이며 전라북도의 식품클러스터지역으로 선정된 것과 궤를 같이하여 한방식품의 개발 등 그 어느 때보다도 한방 관련 산업의 중요성이 증대되고 있다.

    이에 부응하기 위하여 전북도회에서도 그동안 제대로 된 평가를 받지 못한 진안인삼의 가치를 알리고자 (주)한의유통과 협약인증사업을 통하여 전국 한의원에 전북인삼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내 고장 한약재 소비를 늘리고자 다양한 사업 등을 진행 중에 있다. 또한 지역주민에 대한 친환경적인 한방치료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그 혜택을 보다 광범위하게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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