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홍성군, 한약유통실명제 시행

기사입력 2008.08.14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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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중에 유통되는 한약재에 대한 소비자 불신으로 한약재에 대한 소비량이 매년 20% 감소하는 가운데 충청남도 홍성군이 한약재의 품질 관리를 높이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홍성군은 올해 1월부터 한약유통실명제를 시행하고 있으며, 한약유통실명제는 한약재를 생산자 또는 수입자, 검사기관 및 검사연월일을 표시하여 소비자가 규격표시만 보고도 한약재에 대한 정보를 알 수 있는 제도이다.

    이와 관련 홍성군 관계자는 “한약유통실명제는 소비자가 규격표시만 보고도 생산자 또는 수입자와 품질검사 여부를 직접 확인할 수 있어 한약재 유통과정의 투명화와 소비자의 알권리를 충족에 기여할 것”이라며 “한약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 회복을 통해 한약관련업계의 발전도 함께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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