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회, ‘시립한방병원’ 설립 촉구

기사입력 2008.08.08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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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한의사회(회장 김정곤)는 지난달 30일 서울시를 상대로 경기스포츠 단체의 한방주치의 위촉과 시립한방병원 설립 및 서울의료원 내 한방병원 설치를 골자로 하는 건의사항을 제출했다.

    서울시회는 “서울시 산하 각 경기단체에 한방주치의를 위촉함으로써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 및 각종 부상 등의 사고에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다”며 “서울시 주최 각종 국내외 스포츠 행사에 한의사를 의료진으로 참여시켜 달라”고 건의했다.

    또 시립한방병원 설치를 시대의 대세라고 주장했다. 서울시회는 “한의학이 각광받는 시대에 맞춰 시민들의 건강을 위한 선택의 폭을 넓히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위해 시립한방병원 설립은 당연지사”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현재 이전 추진 중인 서울특별시 서울의료원 내에 한방병원을 설립하는 것도 함께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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