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약무위, 한약제조업소 시설 파악

기사입력 2008.08.08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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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광역시한의사회 약무위원회(위원장 박종흠)는 지난달 29일 울산지역 한약재 제조업소인 광명당을 방문해 한약재 제조현황을 둘러보는 한편 약무위원들과 광명당제약·한국생약 대표들과 함께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한방의료기관은 모든 한약재 규격품의 구입시 반드시 시험성적서, 거래명세서, 세금계산서(단, 세금계산서는 즉시 또는 1개월 이내) 등을 공급자로부터 발부받아 보관키로 함에 따라 현실적으로 어려운 점을 해결키 위한 다양한 방안이 논의됐다. 논의 결과 한약재 제조업소에서는 카드결재시스템을 구축해 1개월마다 잔고 없이 대금을 완불 결재함으로써 문제가 해결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울산시회도 회원들에게 한약재 대금을 매달 카드결재를 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이날 참석한 제조업체에서는 한약재의 오염·변질 방지를 위해 한약재 소량 포장을 적극 수용키로 하는 한편 소량포장에 대해서 우선 시험가동키로 하고, 소량포장 한약재 품목은 약무위원들이 제조업소로 통보키로 했다. 이밖에 제조업소에서는 안전한 원자재 공급을 위해 노력키로 하고, 한약재 한의원 배달시 신뢰될 수 있도록 이동포장으로 운반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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