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회, 2008 한의사 한마당 체육대회

기사입력 2008.07.18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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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특별자치도한의사회(회장 김태윤)는 지난 13일 상명대 제주수련원에서 김태환 도지사 등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2008 한의사 한마당 체육대회’를 개최, 회원간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날 김태윤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도에서는 제주특별자치도 의료법 조례 제정과 국제 자유도시에서의 한의학이 나아가야 할 길을 제주도한의사회와 함께 다양한 활로를 모색하고 연구해 진정한 제주특별자치도의 완성을 위해 노력해 나가야 할 것”이라며 “제주도회는 제주 한의약산업 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 나갈 것이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호흡을 같이 하는 한의사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한편 국제자유도시의 명성에 걸맞는 위상을 갖추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축사에 나선 김태환 도지사는 한의학 육성을 위해 도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실천방안을 찾아 추진하겠다고 밝혀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받는 한편 최근 이슈화 되고 있는 영리병원 문제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유니폼 색상별로 3개 팀으로 나눠 진행된 이날 체육대회는 축구, 피구, 족구, 윷놀이, 노래자랑, 공굴리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회원 단합의 장이 되었다.

    특히 체육대회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각 대학·고교 동문별, 동호회별로 나눠 조직적인 참석 독려를 통해 그 어느 대회보다 높은 참석율을 나타냈다.

    또한 진태준 제주도회 명예회장은 건강상의 이유로 직접 참석하지는 못했지만 자전거를 상품으로 협찬하는 등 다양한 경품도 마련돼 회원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기도 했다.

    이밖에 이날 체육대회에서는 감사패 수여식도 있었다.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제주도회장 감사패: 강희자 제주시 동부보건소장, 이종성 제주시 서부보건소, 변진숙 제주보건소, 김삼남 서귀포보건소, 김연희 서귀포 동부보건소, 양은선 서귀포 서부보건소 △제주도회 총회의장 감사패: 김근식 동방침구제작소 대표, 홍인호 (주)뿌리깊은약업 제주사업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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