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회 이사회, ‘정책백서’ 자료 수집 나서

기사입력 2008.07.18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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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한의사회(회장 김정곤)는 지난 14일 우이도에서 제2회 상임이사회를 개최해 하이서울 2008 건강도시 엑스포 행사 참여, 정책백서 제작 준비 등 각종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김정곤 회장은 “휴가철과 상관없이 회무는 지속돼야 한다”며, “결코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회원들의 권익 신장과 복지 증진을 위해 우리가 하여야 할 것이 무엇인지 더욱더 적극적으로 찾아 나서자”고 말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오는 10월 9일(목)부터 12일(일)까지 4일간 ‘아토피없는 건강도시 서울!’을 주제로 서울특별시와 SBS가 주최하는 하이서울 2008 건강엑스포 참여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서울시회는 지난해 6월에도 ‘하이서울 2007 건강도시엑스포’ 행사에 참여, 한의학의 역사관, 현재관, 미래관 , 체험관, 강좌관 등을 운영하며 서울시민들에게 반만년의 한의학 역사를 널리 알린 바 있다.

    서울시회는 아토피 예방과 퇴치에 수월성을 나타내 보이고 있는 한의학을 적극 홍보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에 따라 올해에도 하이서울 건강도시 엑스포에 참가하기로 하고, 행사 준비위원장에 김홍구 부회장을 임명했다.

    회의에서는 또 한의계 현안 및 회무 발전을 위한 ‘정책백서’ 제작과 관련, 각 위원회별로 내부 연구과제에 대한 자료 취합에 나서기로 했고, 외부용역 연구과제는 사안의 중요도와 완급을 검토해 연구용역에 나설 수 있는 방안을 모색키로 했다. 이와 함께 기획위원회에서는 자료 정리 및 취합을 통해 세부 사안별로 검토한 후 보고하기로 했다.

    또 이사회에서는 중앙회에서 회비부과기준 마련을 위한 ‘일할계산’ 적용에 대한 의견 조회와 관련, 지부에서 이같은 계산 방식으로 회비를 수납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판단에 따라 향후 더 연구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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