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55주년 “서울시회 미래를 그리자”

기사입력 2008.07.08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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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특별시한의사회(회장 김정곤)는 지난 5, 6일 양일간 경기도 양평군 도토리골에서 임원 리더십 트레이닝(LT)을 개최, 창립 55주년을 맞은 서울시회의 미래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김정곤 회장은 “서울시한의사회가 금년 창립 55주년을 맞아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마련해야 한다”며 “이번 임원 LT가 서울시한의사회 스스로 변화와 개혁의 중심에 서서 지부의 발전은 물론 한의학 육성에 크게 기여할 수 있는 청사진을 그려 나가도록 하자”고 밝혔다.

    이날 LT에서는 최근 한의계 주요 현안인 △의료법 일부 개정법률안 △양의사 불법침 관련 대법원 소송 △안전한 한약재 유통 체계 구축 △각종 언론매체에서의 한의학 관련 폄하 보도 △한방건강보험 활성화 △분회 회무 효율화 △회비 수납률 제고 △의료기관 경영 활성화 등이 자유롭게 토의됐다.

    이와 관련 김선제 총무이사는 “고유가 사태를 비롯 장기적인 경기 침체로 인해 한의원 경영이 긴 불황의 늪에 빠져 있다”며 “이번 LT는 서울시회 직능이사는 물론 각 구 분회장들이 참석해 한의계 현안과 더불어 한방의료기관의 경영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데 주력했다”고 밝혔다.

    또 장동민 홍보이사는 “경기가 어려운 상황에서 중앙 언론매체의 한의학 폄하 보도는 국민에게 한의학 신뢰도를 떨어 뜨리는 결정적 계기가 된다”며 “서울시회 차원에서도 적극적인 한의학 홍보 활성화를 통해 친근한 한의학, 국민건강에 도움되는 한의학 이미지를 고취시키려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LT에서는 두 번째 임기의 일사 분기를 보내고 있는 서울시한의사회 집행부의 다양한 회무 과제를 점검하는 한편 향후 추진할 중점 과제를 효과적으로 풀어내기 위한 여러 의견을 집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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