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심각한 OMEET 개발

기사입력 2008.06.27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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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3월에 개원된 부산대한의학전문대학원 신입생선발이 올해도 양방 MEET를 치루고 한의전을 지원하는 현실은 이제 더 방치할 문제가 아니다.

    치의학교육입문검사를 치른사람은 의학전문대학원이나 한의학전문대학원을 응시할 수 없고, 또 한의학교육입문검사를 치른 사람은 의학이나 치의학전문대학원에 응시할 수 없는 것은 당연한 이치다.

    그런데도 유독 양방 MEET를 치른 사람들은 한·양방 어느곳이든 마음대로 응시할 수 있도록 하는 어처구니는 한의전의 앞날이 어떠할지 충분히 짐작하고 남을 일이다.
    이런식으로 우수학생들이 본의 아니게 수도권 의전으로 대거 빠져나가버리면 한의전에 입학생 수준은 불문가지다.

    한의전이 독자적 OMEET가 왜 필요한지 적극적으로 제기해야 한다. 이러한 관점에서 보면 독자적 OMEET 방관은 한의학 장래를 위해서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는 일이다.

    정부도 서양의학제도 체계의 시각에서가 아닌 한의학에 대한 본질적 이해를 가지고 접근해야 한다. 따라서 OMEET 개발은 빠르면 빠를수록 최선의 결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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