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들 ‘통섭 커리큘럼’ 도입 늘어

기사입력 2008.06.20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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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 선진국 미국 대학들이 인문학과 자연과학 사이에 가로놓였던 높디 높은 담장을 허무는 작업을 시작했다.

    양쪽 분야의 장점을 골고루 취해서 새로운 방식으로 학문을 연구할 수 있도록 학생들을 가르치겠다는 것이다. 이른바 ‘통섭’의 커리큘럼이다.

    통섭 커리큘럼이란 지식의 통합(consilience)으로, 인문학과 자연과학 사이의 간극을 좁히려는 시도 등 다학제 공동연구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교육을 의미한다.

    통섭 교육의 새 축은 융합·소통·효율성으로 학문이 균형있게 연계돼야 다양한 기술산업의 꽃을 피울 수 있다는 새로운 시도다.

    어쨌든 지구촌에 불고 있는 다학제 공동연구인력 양성 바람은 기술혁신시대에서 특정 대학의 전유물이 아니라 시대의 흐름으로 부상하고 있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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