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회 보수교육서 김호준 교수 발표

기사입력 2008.06.20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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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사도 통증질환의 영양의학적인 접근을 통해 가정주치의로서의 역할을 키울 수 있을 것이다.”

    현대인의 복잡한 생활습관으로 인한 기능 저하를 전통적인 한방치료만으로 채우려는 것은 지나친 고집일 수 있다.

    동국대 일산한방병원 김호준 재활의학과 교수는 지난 14일 온양그랜드호텔에서 열린 2008 충청남도한의사회 보수교육에서 “통증질환을 효과적으로 관리해나가기 위해서는 접근방식을 다양화하는 것이 필요한데 영양의학적인 접근은 양질의 방법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렇다고 병증에 대한 직접적인 해결책을 말하는 것은 아니다.
    김 교수는 “병증에 대한 영양의학적인 접근이 아니라 기능부전 쪽의 접근으로, 일반인들이 1차 의료인들에게 건강관리법에 대한 궁금증을 생각하면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고 풀어 설명했다.

    한편 이날 충남도회는 회원들에게 외용약의 임상적 활용, 노인장기요양보험, 진단서 작성요령 등에 대해서도 양질의 정보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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