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원주시한의사회·소초면 수암4리

기사입력 2008.06.20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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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원주시한의사회(회장 김윤갑)와 원주시 소초면 수암4리 마을(이장 김택종)이 자매결연식과 한방의료봉사단 발대식을 통해 향후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에 발벗고 나서기로 했다.

    김윤갑 회장은 “자매결연이 점차 희박해져가는 노인 공경과 효도의 정신을 되살리는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건강한 농촌, 노인문화 정착에 기여해 삶의 질을 높이는데 한의사회가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김택종 이장은 “우리 마을 주민들의 건강 관리를 위해 정기적으로 의료봉사를 계획하고 있는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계진 국회의원은 “자매결연과 의료봉사단 발대식을 축하한다”며 “한의학과 장수는 서로 떼고자 해도 뗄 수 없는 관계이며 경로효친의 사상이 한의학”이라고 강조했다.

    또 이성용 의료봉사단장(평화한의원장)은 “중책을 맡아 어깨가 무겁다”며 “어르신들과 주민들을 위해 정기적으로 찾아가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김범일 상지대 이사장, 이인섭 강원도의원, 류화규·이상현 원주시의원, 신승호 원주시 보건사업과장, 선승호 상지대한방병원 심계내과장 등이 참석해 자매결연을 축하했다.

    한편 의료봉사는 지난 14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24명의 단원들이 3인씩 8개조로 편성되어 진료에 나선다. 또 상지대 한방병원과 오리엔팜제약에서 보험약제 및 의료장비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임일규/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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