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개 대학 44개 과제 특성화 지원

기사입력 2008.06.13 09:22

SNS 공유하기

fa tw
  • ba
  • ka ks url
    지난 8일 교육과학기술부는 2008년도 수도권 대학 특성화 지원사업 연차평가 결과 31개 대학(총 44개 과제)을 우수 대학으로 선정, 이들 대학에 올해 598억원을 지원키로 했다고 발표했다.

    특성화사업은 특화 R&D사업 중에서 가장 원천적인 분야로 IT, BT, NT 등이 핵심근간으로 정부가 국가적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특성화 지원사업은 2012년까지 10만명의 다학제 공동연구인력 양성을 위한 사업으로 수도권 지역 대학에 적극 지원키로 한 것은 여러 모로 의미가 크다.

    특히 정보기술·생명과학 분야에 경희대가 선정된 것은 동·서의학 발전에 지대한 역할을 수행해 왔던 역량을 반영한 것으로 시사하는 바 크다. 대표적인 예로서 경희대 동서의학연구소는 지난 1988년 4월 WHO로부터 연구협력센터로 지정된 이후 2012년 4월11일까지 20여년 동안 연속 4차례에 걸쳐 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신민규 한약물유전체학회 박사는 “21세기 산업의 융합 및 복합시대에서 한의학 교육은 산업으로서의 접근보다는 기초과학으로의 접근이라는 로드맵이 필요하다”며 “경희대가 IT·BT의 지원사업 대학으로 선정된 것은 국책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한방바이오퓨전연구사업의 인력 지원 등 활력을 불러일으킬 것”이라고 진단했다.

    뉴스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