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종로·중구회 2008년 보수교육

기사입력 2008.06.09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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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용산·종로·중구한의사회는 지난 3일 종로 기독교회관에서 약 20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의료사고 대처요령 및 유의점, 노인장기요양보험, 한국의 약침술 등 3개 주제로 2008년 보수교육 및 학회교육을 개최했다.

    특히, 이날 교육에서는 7월1일 시행을 앞두고 있는 노인장기요양보험에 대한 강의가 준비되어 참가자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 노인장기요양보험은 65세 이상의 노인이나 치매, 뇌혈관성 질환 등 대통령령이 정하는 노인성 질병을 앓고 있는 65세 미만의 노인을 대상으로 신체활동이나 가사활동지원 등의 장기요양급여를 지급하는 제도로, 7월1일 시행을 앞두고 있다.

    이를 대비하기 위해 보수교육을 준비한 3개 지역구는 이날 교육에서 간략한 노인장기요양보험에 대한 소개와 함께 의사소견서 서식과 한의사소견서 내용의 항목별 작성지침을 구체적인 설명하고, 시행을 앞둔 노인장기요양보험에 대한 참가자들의 궁금증을 Q&A형식으로 풀어줬다.

    이밖에도 이날 교육에서는 세종손해사정법인 한명훈 대리가 의료사고 대처요령 및 유의점에 대해, 동국대 분당한방병원 신경정신과 김근우 교수가 한국의 약침술에 대해 각각 강의해 회원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했다.

    이동진 종로구한의사회장은 “사회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만큼 한의사들도 흐름에 맞춰 끊임없이 변화하고 발전해야 한다”면서 “이번 교육을 통해 변화에 대처해 최신 정보를 업데이트하고 모르는 분야에 대해서는 지식을 넓혀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 김정곤 서울시한의사회장은 “올해는 새 정부와 협회의 집행부가 들어섰고 처음으로 한의학전문대학원이 부산에 문을 여는 등 많은 시작과 변화가 진행되고 있다”면서 “새로운 마음으로 단합된 한의사회의 모습을 통해 다시 한번 한의계가 새로운 중흥기를 맞을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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