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회, 원로회원 보수교육 개최

기사입력 2008.06.09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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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광역시한의사회(회장 박태숙)는 지난 3일 부산시회관 3층 대회의실에서 58세 이상 원로회원을 대상으로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보수교육에서는 △국내외의 침구학 연구 현황-현대의학적 관점에서(안창범 동의대 한방침구과 교수) △약침요법의 활용(윤현민 부산시회 학술이사) △노인장기요양보험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참가한 원로회원들은 적극적인 교육 참가 외에도 원활한 회무의 운영을 위해 협회비를 납부하는 등 솔선수범을 보이기도 했다.

    이날 국내외 침구학의 최신 연구논문들을 발표한 안창범 교수는 “전 세계적으로 침구치료가 서양의학의 보완대체의학으로서 확실한 자리매김을 하고 있는 것이 현 추세”라며 “한의학의 한약치료를 포함한 침구학의 발전은 기존의 경험 기반이 아닌 ‘증거중심에 근거한 의학(EBM)’ 구축에 달려 있으며, 표준화 및 과학화가 선결될 과제”라고 밝혔다.

    안 교수는 특히 “이원화된 우리나라의 의료제도에서는 한약을 포함한 침구치료에 대해서 한·양방의 불협화음보다는 새로운 방향의 의학으로 고민하고 연구하면서 대화하는 힘든 과정을 모색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제언키도 했다.

    한편 부산시회는 오는 13일(제1권역-남구, 동구, 중구, 서구, 영도구, 사하구, 사상구, 북구)과 20일(제2권역-금정구, 동래구, 부산진구, 동의대, 연제구, 수영구, 해운대구, 기장군)에 국제신문사 대강당에서 회원보수교육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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