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한의사회 창립 55주년 기념식

기사입력 2008.06.03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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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특별시한의사회 창립 55주년 기념식이 지난달 29일 열렸다. 전국 시도지부 가운데 최다 회원 수를 보유하고 있는 서울시회 행보는 곧 한의계의 핵심 동력이기도 하다.

    또한 서울시회가 창립 이후 겪은 고난의 세월은 곧 한의계의 역사이기도 하다. 그렇기에 서울시회의 창립 55주년은 한의계의 또 다른 중흥의 전환점으로 다가올 수 있기에 기념식이 갖는 의미가 컸다.

    창립 55주년을 맞은 서울시회에 각계각층의 당부 또한 그런 기대가 함축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아토피없는 서울 만들기 등 한의학이 시민의 건강 뿐 아니라 서울의 미래산업을 선도하는 토대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주웅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은 “한의학은 국민의 생명을 지켜온 우리의 자존심”이라며 “한의학이 인류 건강지킴이자, 자랑스런 대한민국 문화유산으로 더욱 발전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또 이날 기념식서 선보인 축하공연은 사람과 사람의 조화(調和)가 얼마나 아름다울 수 있는가를 보여줬다. 푸른마당 놀이패, 피자공연 드림팀, B-boy Black & Scale Crew, 가수 강산에, 타악기 퍼포먼스팀 Drum Cat 등이 제각각 서로 다른 소리와 몸짓으로 하나의 음(音)을 만들고, 감동을 선사할 수 있었던 것은 역시 구성원간의 조화로움이었다.

    다양한 색깔들이 모여 하나의 그림을 완성하듯 한의계건, 우리 사회건 모두가 서로 돕고, 협력하는 가운데 건강한 사회와 밝은 미래를 그려나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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