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인재 양성 전략 의미 크다

기사입력 2008.05.30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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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와 미국 코넬대는 지난달 26일 ‘학생 선발 노하우 전수’에 관한 MOU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코넬대 데이비스 입학처장은 서울대의 △입학 행정 △전산 시스템 △학생 선발 글로벌스탠다드 도입 △학교 입학사정관 교육에 이르기까지 총괄 개혁작업에 들어가게 된다.

    이에 앞서 지난달 22일 성균관대도 미국 로펌’스텝토 앤 존슨‘과 학생 인턴십에 관한 제휴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에따라 양측은 △로스쿨 에스턴십(재학 중 무보수 파견)과 인턴십(보수 받고 인턴사원을 근무) 협력 △성균관대와 스텝토 앤 존슨의 인적 교류 △법학 연구 및 법률저널 발간 등 상호 협력에 나서게 됐다.

    그러나 세계 유수대학간 노하우 공유를 위해서는 우선 분야별 특성과 차이점을 신중히 고려하는 치밀한 협력전략을 짜야 한다.

    일반대학과 전문대학원으로 분리되고 있는 교육시스템의 질적 경쟁력을 위한 통합시너지를 마련해야 한다.

    예컨대 한·의·치의학 전문대학원, 로스쿨과 같은 전문 대학원들은 일반대학들과 달리 다학제 인력 양성이라는 특성을 살려가야 한다.

    한국한의학연구원 신현규 박사는 “뉴라운드시대에서 교육은 과학, 인적자원의 총체적 역량으로 인식해 우수인력을 양성하는데도 중지를 모아야하지만 최고의 학생을 선발하는데 비전을 맞추는 일이 중요한 전략”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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