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학 통한 실버산업 육성 ‘시동’

기사입력 2008.05.30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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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식경제부가 주관하고 있는 지역연고 산업진흥사업에 동의대학교가 주관하는 ‘한방실버웰니스산업 육성체계 구축사업’이 선정돼 2011년까지 총 67억5000만원(국비 39억원, 시비 6억원, 산청군 3억원, 학교·기업 19억5000만원)을 투입된다.

    이 사업에는 동의대를 비롯 부산시, 경남 산청군이 주관기관으로 참여하고, 재단법인 부산테크노파크 고령친화용품산업화지원센터, 동의대 한방병원 한의학임상연구센터,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부산시한의사회, 경남생약농협, 산청한방친환경식품영농조합 등이 협력기관으로 참여한다.

    한방실버웰니스산업이란 특화된 동의대의 한방의료 지식산업을 기반으로 건강의료기기, 기능성식품의 고도화를 통한 건강장수 웰니스를 추구하는 융합형 신성장산업으로, 관련 산업 육성과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 및 건강장수도시 이미지 구축이 기대되고 있다.

    이를 위해 △한방 건강장수의 핵심기전인 혈액 순환, 경혈경락, 근골격계 강화의 3대 기술 개발을 기반으로 하는 건강의료기기 명품화 △한방 항노화 내용의 혈액 순환 활성화, 생체 기 활성화, 항스트레스 면역력 강화의 3대 기술개발을 목적으로 하는 기능성식품 명품화 △지역의료관광자원, 지역축제 연계, 한방실버 건강장수 이미지 구축의 네트워크-마케팅을 통한 브랜드를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핵심제품의 3·3·3 명품화를 실현하기 위한 5대 사업전략으로 △고급 실버세대 유치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전방위적 실버 건강장수 프로그램 기업지원 △다학제 통섭기술을 통한 핵심제품군의 기술개발 고도화 △웰니스산업지식 창출과 이를 통한 신기술 인력 양성 △웰니스 콤플렉스 운영과 마케팅헬스투어의 마케팅 등의 5대 사업전략을 추진한다.

    이와 관련 동의대 산업협력단 윤태경 단장은 “이번 사업으로 동의대가 한방산업의 리더로 성장할 계기를 마련했을 뿐만 아니라 지역 일자리 창출과 한방과 약초를 매개로 한 체험관광산업을 창출하는데도 큰 역할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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