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회 보수교육, 신광호 외치제형회장 주장

기사입력 2008.05.30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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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방외용약의 임상가치가 높아질 것이다.” 신광호 한의외치제형학회 회장은 지난달 23일 대전 오페라웨딩 4층 컨벤션홀에서 열린 대전시한의사회(회장 최창우) 보수교육을 통해 ‘한방외용약의 임상적 활용’을 주제로 한방외용약들의 임상가치를 설명하고 처방전을 공개했다.

    신 회장은 “신의료기술 평가시 전문적 잠재력이 있을 뿐만 아니라 양방외용약에 대한 상대적 경쟁력이 존재하기 때문에 일반의약품 혹은 의약외품으로의 개발 가능성이 높다”며 한방외용약의 임상가치를 높게 평가했다. 그러나 그동안 한방외용약의 임상가치가 평가절하된 것이 사실이다.

    이에 대해 신 회장은 “한방외용약은 예비조제가 최선이고 내복약 조제와는 달리 한약공정서에 수재된 내용만으로 제형이 불가능하기 때문이었다”고 그 이유를 밝혔다. 또 아직까지 내복약 탕제의 부가가치가 높고 제조행위로 오인받을 가능성이 농후했던 것도 한방외용약의 임상가치를 저해한 요소였다.

    한편 이날 보수교육에서는 정미영 한국소비자보호원 과장이 ‘한의학 관련 의료분쟁 실태조사’를, 박승찬 하이키한의원 원장이 노인장기요양보험소견소 작성방법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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