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회, 2008년 보수교육 개최

기사입력 2008.05.30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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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강남구한의사회(회장 김현수)는 지난달 27일 논현동 프리마호텔 그랜드볼륨에서 2008년도 회원보수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보수교육은 △사시질환의 한방치험 12례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 및 한의사소견서 작성지침 △근골격계 질환의 방사선과 초음파의 임상활용 등 3개 강의가 4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제1강의를 맡은 김중호한의원 김중호 원장은 2006년 3월2일부터 2008년 2월29일까지 동서신의학병원 사시약시클리닉과 김중호한의원에서 만 9세부터 만 82세의 남여 환자 12명의 사시질환 한방치험례를 발표했다.

    김 원장은 그간 다양한 사시질환을 치료하면서 한방으로도 사시질환을 완치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게 됐으며, 1개월 내 완치시켰던 사례처럼 다양한 치료법의 시도와 임상연구가 선행된다면 충분히 치료기간도 단축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고 말했다.

    이어 초록한의원 이철완 원장은 오는 7월1일부터 시행되는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에 대해 소개했다. 이 원장은 보험제도의 혜택을 받기 위해 한의사소견서를 필요로 하는 환자들에게 소견서 작성 시 필요한 지침과 유의사항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또 그린한방병원 박영선 원장은 근골계 질환의 방사선과 초음파의 임상활용을 주제로 진단방사선과와 관절초음파에 대해 각각 설명했다. 박 원장의 강의내용은 현대의료기기 사용에 대한 것들로 최근 이슈화된 한의사의 의료기사 지도권 확보에 대한 충분한 근거가 될 것으로 예상됐다.

    보수교육을 준비한 강남한의사회 김현수 회장은 “한방치험례는 근거중심의 임상자료 구축을 위해, 노인장기요양보험 소개는 변화하는 제도에 대해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준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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