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교육은 지식의 재충전

기사입력 2008.05.20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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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기관 절세 방안, 한의사가 알아야 할 세금상식, 사상의학에서의 식품 활용, 노인장기요양보험 등 새로운 지식을 얻는 교육의 장으로 보수교육이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15일 열린 서울시 광진·동대문·성동·중랑구한의사회 지부 보수교육 및 학회교육은 회원들이 실제 임상 활용만이 아니라 의료기관을 경영하는데 크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주제들이 발표돼 회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정광진 Metlife 고액자산가 컨설턴트는 “재산은 서서히 물려주어야 하며, 절대 목돈을 주지 말라, 노후 생활을 보장할 일정액의 돈은 남겨둬야 한다. 배우자를 위한 몫을 따로 챙겨두자”며 재산의 상속 기술을 설명했다.

    또 조동근 회계사는 “평상시에 세금 상식에 힘써라, 납부할 자금이 없어도 신고하고, 분납제도를 이용하라, 세금 전문가와 수시로 상담하라”고 밝히며, 한의사가 알아야 할 세금상식을 설명했다.

    김종덕 사당한의원장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정보와 지식도 다시 한번 철저한 문헌 고증과 과학적 검증을 통해 한의학적 개념을 정립해 나갈 필요가 있다”며, 사상의학에서의 식품 활용방안을 소개했다.

    김근우 동국대학교 분당한방병원 신경정신과 과장은 노인장기요양보험과 관련, “이 제도는 해방 이후 한방의료가 양방과 동등한 조건으로 제도권에 참여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한의사소견서 작성 지침 등 요양보험 참여 방법을 상세히 설명했다.

    한편 이날 보수교육과 관련 임종원 서울시회 부회장은 “학회 세미나, 학술대회, 스터디 모임 등과 더불어 보수교육은 지식의 재충전 기회를 제공하는 좋은 기회”라며 “의무감이 아닌 뭔가 배워 활용하겠다는 자세를 가질 때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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