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회 제1권역 회원 보수교육 실시

기사입력 2008.05.20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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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한의사회(회장 윤한룡)는 최근 안산 지역에서 침 치료 후 집단으로 부작용을 호소하는 사건이 발생함에 따라 한방의료기관 원내감염 예방에 대한 회원들의 인식 제고에 주안점을 두고 2008년도 회원 보수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17일 동국대일산한방병원 대강당에서 개최된 제1권역(고양) 보수교육에서 ‘한방의료기관 원내감염예방 지침’을 주제로 강의한 윤한룡 회장은 “요즘 계절적 요인 등으로 원내 감염문제가 대두되고 있는데 원내 감염 예방 조치는 약재 문제만큼이나 중요한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침·부항 치료와 자락용구 사용시 주의해야할 감염예방법을 비롯해 탕전실 위생과 의료진 감염예방 등을 설명한 윤 회장은 “어느 연구에 따르면 시술자가 손을 자주 씻으면 감염기회가 훨씬 줄어든다고 하니 자칫 소홀함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원내 감염 예방에 전 회원이 관심을 갖고 실천하는데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상한론 개괄에 관한 소고’를 주제로 강의한 청아한의원 최준배 원장은 “상한론은 한의학 이론의 경전인 황제내경의 이론을 활용한 첫 임상서”라며 “상한론을 한의학 임상의 기초로 삼아 질병을 분석하고 이론 및 처방을 발전시키는 것이 지금 한의학을 연구하는 이의 소임이라 여긴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한의사회는 오는 31일 제2권역(부천), 6월7일 제3권역(성남), 6월14일 제4권역(수원)에 대한 2008년도 회원 보수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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