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복합 시대 다학제 공동연구 ‘필수’

기사입력 2008.05.16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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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8일 KAIST 의과학대학원은 기술융합시대에서 연구개발 활동에서부터 산업의 복합화를 창출할 교수로 수의학 전공자 정원일 박사를 임용했다. 수의학 전공자가 의과학 분야 교수로 임용되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정 박사는 올해 하반기에 진단병리학과 세포 및 실험병리학 강의를 맡을 계획이다.

    21세기 산업의 융합 및 복합시대에서 다학제 공동연구가 일궈내고 있는 성과는 대학과 산업이 분리되어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사업의 복합화를 창출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하는 사례다.

    신현규 한의학연구원 박사는 “KAIST 의과학대학원의 사례에서 보듯 다학제간 산·학 융합 및 복합화에 한의학전문대학원은 과연 얼마나 준비가 되고 있는지 지금부터 심각하게 고민해야 할 때”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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