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한의사회, 제1차 상임이사회

기사입력 2008.05.16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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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한의사회(회장 윤한룡)가 ‘녹용진실규명 대책위원회’를 발족시키고 회원들이 실질적으로 알고싶어 하는 러시아 원용, 즉 시베리쿠스 단일종이 실제로 있는지 여부를 밝혀내기로 했다.

    이는 지난 2월28일 개최된 경기도회 정기총회에서 중앙회의 녹용진실규명 및 대책이 미흡할 경우 경기도회에서 규명할 것을 결의한데 따른 것이다.

    ‘녹용진실규명 대책위원회’ 위원장은 윤한룡 회장이 맡고 상임이사 전원이 위원으로 구성됐다.

    윤 회장은 “녹용 진실규명은 참으로 어려운 문제”라며 “이것은 정치의 문제가 아니라 진실의 문제인 만큼 러시아를 여러번 다녀오는 한이 있더라도 임기 중에 반드시 규명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실 윤 회장은 대한한의사협회 녹용관련진상규명및대책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진상규명을 위한 조사작업을 추진했으며 이에 대한 중간 발표를 한 이후 사임했다.

    이에 한의협은 녹용관련진상규명및대책위원회를 재구성해 지난 3월16일 개최된 한의협 정기총회에서 최종 보고서를 발표했다.

    그러나 윤 회장은 “한의협 정기총회에서 발표된 보고서에는 회원들이 진짜로 알고 싶어하는 진실에 대한 내용이 전혀 없었고 이에 경기도회 정기총회에서 결의된바와 같이 대책위원회를 구성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윤 회장은 “회원들의 의혹을 말끔히 해소해줄 필요가 있으며 단일종이 없다면 산지가 중요해지게 될 것이고 이에 따라 원용이라는 단어가 의미하는 것도 달라지게 될 것”이라며 “어디까지나 경기도회에서는 진실규명만을 할 것이고 이에 대한 대책은 중앙회 차원에서 세워야 하는데 그 과정에서 한의계 전체의 합의를 도출해 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날 상임이사회에서는 ‘경기도한의사회 의료안전성확보 특별위원회’도 구성했다.

    김연두 위원장을 비롯해 정성이, 안병룡, 박승택, 이영수 위원으로 구성된 특별위원회는 전 회원이 원내 감염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의료안전성 확보를 위한 대책을 마련하는 한편 이를 적극 홍보함으로써 환자들에게 보다 안전한 한의치료를 제공하는데 사업의 역점을 두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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