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일자리 20만개 만든다

기사입력 2007.02.27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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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2일 서울 국립중앙도서관에서 노무현 대통령과 기획예산처와 보건복지부, 여성가족부, 노동부 등 관계 국무위원, 시·도지사 및 교육감, 일자리 참여자 및 수혜자 등 2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서비스 일자리 보고회’를 열고 올해 일자리 제공 계획을 발표했다.

    사회서비스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사회적으로는 꼭 필요하지만 민간기업들이 저(低)수익성 때문에 참여하지 않는 △간병·가사·간호·보육·노인수발서비스 △외국인 주부·저소득가정 아동·장애인 등에 대한 교육서비스 △문화·환경 관련 복지서비스로, 올해 2조2703억원(지방비 9756억원 포함)의 예산이 투입된다. 지난해보다 8000억원(전년대비 57%)의 예산을 증액시켜 8만9000개(80%)의 일자리를 추가로 만드는 것이다.

    이와관련 장병완 기획예산처 장관은 “현재 사회서비스 일자리 수요는 400만개 정도 되지만 공급은 약 320만개로 80만개의 일자리가 부족한 상황”이라며 “정부는 점차 예산 투입을 줄여가는 대신 규제 완화 등의 제도 개선과 민간기업 참여 유도 등을 통해 2010년까지 매년 20만개씩 총 80만개의 사회서비스 일자리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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