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회, 한의사와 함께하는 금연사업

기사입력 2008.05.06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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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강남구에 거센 금연 열풍이 불 것으로 보인다.
    5월1일부터 강남구 전체 75개 초·중·고 학생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 무료 금연침 시술 사업인 ‘한의사와 함께하는 금연사업’이 본격 실시됐기 때문이다.

    강남구한의사회(회장 김현수)는 지난 3월6일 강남구청과 금연사업 협약(MOU)를 맺고 한의원 105개소가 참여한 이번 금연사업을 추진키로 했으며 지난달 30일 강남청구경의한의원에서 현판식을 개최함으로써 본격적인 시행을 알렸다.

    이번 금연사업으로 강남구에 거주하는 주민이면 누구나 인근 한의원에서 1개월 간 무료금연침과 건강상담 등을 받을 수 있으며 금연침 시술 1개월 후에도 보건소 금연클리닉과 연계해 계속 관리받게 된다.

    이에 대해 김현수 회장은 “청소년과 주민이 보다 쉽게 금연실천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건강한 강남구가 될 수 있도록 하는데 한의사들이 적극 나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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