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도 한의전 입학전형 발표

기사입력 2008.04.18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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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도 한의학전문대학원(이하 한의전) 입학전형 계획이 발표되면서 적잖은 잡음이 일고 있다.

    부산대 한의전에 따르면 △자기추천형 6명 이내(2008년 17명) △이공계 대학원 학업우수자 4명 이내(2008년 5명) △일반전형 40명 이상(2008년 28명)을 모집한다.

    부산대학교 한의전은 특별전형 중 자기추천형 지원자격이 2008년에는 한의사, 의사, 치과의사, 수의사, 약사, 한약사 면허증 소지자였으나 2009년도에는 의사와 치과의사 면허증 소지자로 지원자격 조건을 대폭 축소했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그동안 한의전 입시를 준비해 오던 한의사, 수의사, 약사, 한약사 면허증 소지자들의 변경된 지원자격에 대한 문의와 불만이 쇄도하고 있다.

    또한 2009년도 입학전형에서도 KEET(OMEET)가 실시되지 않을 예정이어서 MEET에 응시해 획득한 영역별 점수를 KEET로 환산된다.

    한 한의전 준비생은 “작년에는 한의전 시행 초기라서 KEET시험을 만들 시간이 학교측에 짧아서 MEET로 대체한 것이 이해되지만 1년이 지난 올해도 별다른 차이 없이 MEET로 대체된다고 하니 KEET는 형식상 이름만 있는 시험인지 의문”이라며 “내년 8월 시험을 준비하고 있는 입장에서 내년 이후 입시요강이 갑자기 달라질 수 있어 걱정”이라고 불만을 토로했다.

    이와 관련 한의전 관계자는 “2010학년도에 KEET시험을 치는 것을 기본으로 하고 있지만 여의치 않을 경우 MEET로 대체될 수도 있다”며 “KEET시험이 MEET시험과 과목이 다르지 않으므로 MEET를 준비하고 한문은 따로 준비를 하면 될 것”이라는 막연한 답변만 되풀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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