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회 이사회, 신년도 사업계획 점검

기사입력 2008.04.15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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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한의사회(회장 김병훈)는 지난 10일 전주 성심한의원 세미나실에서 제1차 상임이사회를 개최, 한약재 곰팡이독소 대처방안 등 각종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8일부터 시행되고 있는 ‘생약의 곰팡이독소 허용기준 및 시험방법’ 시행됨에 따라 이에 따른 한약재안전관리지침 등 대처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에 대해 김병훈 회장은 “이번 곰팡이독소 문제는 한의계의 어려움을 가중시키는 새로운 직격탄이지만 이러한 위기를 대국민에 한약의 안전성을 홍보하는 절호의 기회로 활용해야 한다”며 “현재 일반 국민들이나 일부 피부미용실, 건강원 등에서 건강식품을 표방한 민간약재들을 전문가의 관리없이 사용되고 있는 실정을 감안, 안전한 한약재의 구입과 사용방법에 대해서는 한약의 전문가인 한의사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는 내용을 중점적으로 홍보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김 회장은 “중앙회에서는 한의학발전기금 등을 이용한 신속한 대처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일선 회원들도 내원하는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약재의 안전성에 대해 지속적인 홍보에 나서야 한다”며 “한약은 우리 한의사가 나서 스스로 지켜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회의에서는 각 위원회별 사업을 점검하고 수익사업을 모색하는 등 실리 중심의 회무를 지향키로 하는 한편 한의학에 대한 대국민의식 제고를 위해 한방의료봉사활동 등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전북도회 신임 임원진 명단은 다음과 같다.
    △회장: 김병훈 △수석부회장: 추경수 △부회장: 이승회·박찬규·김세현 △총무재무위원장: 양선호 △정보통신위원장: 최연길 △보험법률위원장: 심진찬 △의무약무위원장: 안철호 △학술편집위원장: 김재효 △정책기획위원장: 유성기 △대외협력위원장: 박진상 △감사: 박창규·양의호·조한국 △자문위원: 유심근·윤용갑·주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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