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 임상연구 전문가 배출 기대

기사입력 2008.04.11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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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6월 산업자원부로부터 지역혁신센터(RIC)로 지정받았던 세명대학교가 지난 3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서울삼성병원과 산·학 협동의 일환으로 임상전문가 교육과정을 개설했다.

    세명대학교 한방바이오산업임상지원센터에서 주관하게 될 이번 임상시험 전문가 교육과정의 특징은 서울삼성병원 의료진이 직접 세명대학교에 내려와서 강의를 하는 최초의 산·학 협력 교육과정으로, 임상시험의 개념 및 연구윤리, 임상시험 관리기준, 임상시험 관련팀의 역할과 책임, 피험자 동의 등 체계적인 이론 교육과 연구계획서 작성, 증례기록서 작성 및 동의 취득 등 실습교육을 통해 한방 임상시험 전문가로서 갖춰야 할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런 관점에서 보면 한의학 임상 전문가 인력 양성교육은 바이오산업의 핵심역량으로서 산·학 협동 로드맵으로 만들어가야 한다.

    세명대 관계자는 “이번 임상시험 전문가 교육과정을 통해 보다 높은 수준의 한방 임상연구 전문인력을 배출함으로서 한약제제, 천연물신약 개발의 국제적 경쟁력을 확보하고, 한방산업의 발전과 임상연구의 수준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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