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회 임원L/T, 2008년 주요 사업 논의

기사입력 2008.04.11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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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광역시한의사회(회장 배주환)는 지난달 29일부터 30일까지 제주도에서 임원L/T를 개최, 2008년도 사업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먼저 정책기획 분야에서는 회원들의 업권 강화를 위해 태백 양의사 불법 침시술 소송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중앙회와 긴밀히 협조하기로 하고 한·중FTA 협상시 전통의약부문 전문인력 상호인정 논의가 협상 목록에서 제외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또 사회단체와 타 의료단체와 유대를 강화함으로써 범의료계의 입장을 대변하는 한편 한의계의 정책추진 방향을 설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중앙대의원과 지부대의원 순환제 운동을 비롯한 기획조정위원회 신설과 신협관리위원회 설치 등 회무 발전 방안이 논의됐다.

    약무분야에서는 대구시 한의사회에서 많이 거래하는 제약회사와 약업사를 중심으로 한약재 검사를 강화하고 회원들과 한의대 학생들의 좋은 한약재 사용을 위한 마인드 제고를 위해 한약재 감별 강의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의무사업으로는 올해 8월까지 방과 후 저소득층 어린이 무료진료사업인 멘토링 지원사업을 실시, 성과를 보고 사업이 정착될 수 있도록 이벤트나 한의원과 어린이를 연결시켜 줄 수 있는 책임있는 단체를 섭외한다는 방침이다.

    8월말부터 9월까지 한달간 200여곳의 한의원이 참가해 대구시내 초중고 유행성 안질환 학생을 대상으로 천행적목 사업도 추진한다.

    학술분야에서는 회원들의 학술적 의문점을 해결하고 임상실적 배양을 위해 학술 강좌를 적극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배 회장은 “회원들의 경영상 어려움이 날로 심해지고 있는 가운데 회원들의 고충을 하나 하나 해결해 줄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강구, 실천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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