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비부터 내고 새 출발하자”

기사입력 2008.04.04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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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한의사회(회장 김정곤)는 지난달 28일 전·현직 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데 이사회를 열어 제29대 집행부를 새롭게 출범시켰으며, 임원진 모두가 이사회 현장에서 2008년도 분회·지부·중앙회비 및 의무분담금을 납부했다.

    이날 김정곤 회장은 “지난 임기동안 협회와 한의학 발전을 위해 많은 도움을 아끼지 않으신 임원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새롭게 출범한 제29대 집행부도 화합과 끈끈한 팀워크를 통해 한의학 발전의 초석을 다질 수 있도록 하자”고 강조했다.

    또 서울시회 이사회에 참석한 유기덕 중앙회장은 “전국 최대 지부인 서울시한의사회의 적극적인 도움이 있었기에 임기 중 한의약산업 육성을 대선 공약에 채택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많은 것을 이룰 수 있었다”며 “이제는 회원의 한 사람으로서 대한민국의 한의학 발전을 위해 무엇인가를 해 나갈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김현수 중앙회장 당선인은 “중앙회와 서울시회는 매우 끈끈하고, 유대적인 관계를 통해 추진해 나갈 수 있는 일이 많을 것이다”며 “한의계의 단합된 힘이 서울에서부터 비롯돼 2008년 새 역사의 첫 장을 열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새 출발한 제29대 집행부에는 임종원·장수재 부회장, 동명이인(同名異人)인 김경호 약무이사, 김경호 보험이사가 신임 임원으로 참여케 됐고, 2008년도 분회 총회를 통해 선출된 각 구 신임 분회장들이 기존의 임원들과 손발을 맞추게 됐다.

    특히 회의에서는 회무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서는 회비 수납부터 선행돼야 한다는 판단에 따라 이사회에서 즉석으로 전·현직 임원 모두가 참여해 카드로 회비 납부를 결제, 임원부터 회비 수납에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첨단 의료기기를 활용해 한방치료기술의 질적 향상을 목적으로 오는 4월13일부터 8월24일까지 10회 연속 개최하는 임상특강에 각 구 분회 회원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키로 했다.

    또 4·9 총선에 강동구을 지역에 출마해 선거 활동에 나서고 있는 윤석용 전 서울시한의사회 회장의 국회 진출을 위해 총력적인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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