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기 활용 연속 10회 임상강의

기사입력 2008.03.28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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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기기를 활용해 임상경험의 정확한 데이터와 사용방법의 정확성을 기해 한방치료기술의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10회 연속 임상강의가 시작될 예정이어서 높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서울시한의사회(회장 김정곤)는 4월13일 ‘체액성분 분석 및 장부형상 검사의 한의학적 활용 방안’이란 주제 아래 첫 강의를 시작으로 오는 8월까지 매달 2회에 걸쳐 임상 강의에 나설 예정이다.

    이번 강의에는 류재환 경희의료원 동서협진센터 교수(내과전문의)와 박성일 전 대구한의대·대전대한의대 내과·임상병리학 교수가 강사로 나서 △체액성분 분석 및 장부형상 검사의 한의학적 활용 방안 △뇌질환 △호흡기질환 △심혈관질환 △복부질환 등에 대한 의료기기 진단법과 활용 방안을 소개한다.

    이와 관련 김정곤 회장은 “지난 회계년도에 개최했던 세 번의 임상강의가 한의원에서 실제적으로 임상기법을 적용, 환자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초점을 맞췄었다”며 “금년에 연속 10회 기획으로 개최하는 임상강의는 의료기기 사용에 따른 임상적 의의와 한의학적 활용 방안에 의미를 두고 진행할 예정이어서 회원들이 한의원에서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진단법에 의해 환자를 진료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4월부터 10회 걸쳐 진행되는 서울시회의 임상강의에서는 일반 혈액검사, 혈액생화학검사, 면역검사, 요검사 등 체액성분을 중점적으로 분석하는 방법과 더불어 X-ray와 CT, MRI, 초음파 등 장부형상 검사 진단법 및 임상 활용 방안이 집중적으로 소개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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