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대학원, 대학입시에 ‘큰 영향’

기사입력 2008.03.21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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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스쿨(법학전문대학원) 설립, 의학전문대학원 확대, 약대 전공 과정 변경이 올해(2009학년도) 대학입시의 학과별 경쟁률과 커트라인에도 큰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내년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등 전국 25개 대학 법대가 로스쿨로 전환되고, 일부 대학의 의대는 의학전문대학원으로 전환되면서 신입생 정원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또 올해부터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바로 약학과에 지원할 수 없다. 대신 약학과가 아닌 다른 학부에 진학해 2년간 기초지식을 익힌 후 시험을 쳐서 약대 전공을 결정하도록 입시요강이 바뀐다.

    약대는 ‘2+4체제(약대 수업을 6년으로 연장해 2년간 다른 학부에서 기초·교양 교육을 이수한 후 일정 선발절차를 거쳐 4년간 약학 전공교육을 받는 제도)’로 바뀌게 된다.

    이로 인해 의대나 약대를 지원하던 학생 상당수가 순수 자연과학 학과로 지원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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