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硏 성과 산업화 필요

기사입력 2008.03.11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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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IST가 대학내 우수기술의 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해 ‘연구소 기업’을 세우고, 본격적인 기술 세일즈에 나서기로 했다.

    지난 6일 KAIST는 “오영환 전산학과 교수가 개발한 ‘음성 인식 및 음색 변조기술’을 이용해 이달 중 연구소 기업을 설립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오늘날 세계 최고의 대학 연구소 기업으로 경쟁력을 자랑하는 중국 칭화대학은 만든 원천도 알고 보면 산업화 응용으로 시장성에 걸맞는 시스템 덕분이라는 점에서 선발 국내 연구소 기업들로서는 주목할 만한 사례가 아닐 수 없다. 따라서 정부출연연 연구소 기업들부터 핵심·원천기술·융합기술 등을 중심으로 상용화에 나서야 한다.

    신현규 박사는 “톱브랜드 프로젝트 성과를 산업화 하기 위한 연구소 기업 설립이 필요하다”며 “KIOM의 경우 자체 임상연구센터부터 설립해야 세계적인 한방제품 브랜드로 성장하는 연구소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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