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회 정총, 1억4천여만원 신년도 예산 책정

기사입력 2008.03.11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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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광역시한의사회(회장 조영모)는 지난 7일 로얄호텔 영빈관에서 제28회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 1억4700여만원의 예산을 책정했다.

    총회에는 유기덕 협회장을 비롯 통합민주당 유필우·홍미영·문병우 국회의원, 어윤덕 인천시 정무부시장과 지역의료계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총회에서는 ‘분회는 보수교육을 실시할 수 있으며 회칙 제10조의 의무를 이행하지 아니한 자는 제 1항의 규정에 따라 분회의 보수교육 평점을 미필한 것으로 간주하며, 분회는 지부에 보수교육 결과를 보고해야 한다’는 제9장 제43조 회칙을 신설했다. 또 선거 및 선거관리규정 개정안 중 ‘개별방문을 허용하되 그 범위는 해당 선관위에서 정한다’를 제16조 1항의 내용을 ‘전화를 제외한 회원 개별방문을 금지하고, 단 회원 5명이상 모임엔 하루 전 선관위에 신고해 참석할 수 있다’는 내용으로 변경해 승인했다.

    특히 올해를 ‘홍보위원회 활동 강화의 해’로 선포함에 따라 분회별 건강강좌 개최, 지역 검색엔진 및 건강관련 정보 사이트의 건강질문 상담 등을 중점 추진키로 했다.

    조영모 회장은 인사말에서 “모든 회무에서 장기 체납자를 배제할 것”이라며 “개혁과 화합을 저해할 뿐만 아니라 급변하는 시대에 적응하지 못하면 안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또 격려차 참석한 유기덕 회장은 한의계 현안과 협회 회무에 대한 설명과 함께 한의학을 치료의학으로 거듭나게 하려는 다각적인 대처방안을 밝혔다. 이와 함께 유 회장은 안전한 한약관리 대책, 양의사 불법침술 상고소송에 따른 준비현황 등에 대한 질문에 대해 답변을 했다.

    어윤덕 인천 정무부시장은 “한의사회원들은 저소득층 및 금연 청소년 대상 의료봉사활동을 통해 화합과 친선을 도모하는 인천시의 의정활동에 보탬이 됐다”고 감사한 마음을 밝혔다.

    국회의원들의 따뜻한 축사도 이어졌다. 홍미영 국회의원은 “17대 국회에서 ‘한방의 날’을 건의한 당사자지만 제정까지 연결하지 못해 미안하다”며 “한의학이 세계최고의 브랜드로 성장했으면 좋겠다”고 희망했다. 유필우 의원도 “(인천)한의사회의 발전은 곧 지역의 발전이며, 앞으로도 지역민들의 건강수호에 계속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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