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회 정총, 홍광표 신임 회장 선출

기사입력 2008.02.29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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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광역시한의사회 홍광표 수석부회장(사진)이 신임 회장으로 선출돼 앞으로 2년간 회무를 이끌게 됐다.

    지난달 27일 광주시한의사회(회장 문석재)는 회관 3층 회의실에서 제22차 정기대의원 총회를 개최하고, 홍 신임회장과 최희석 수석부회장을 선출하는 등 신임 집행진을 출범시켰다. 또 한방의료행위 급여 확대, 건강보험 요양급여 비용의 한방청구 실적 확대 등 2008년 사업계획을 수립한데 이어 예산 1억2040여만원도 추인했다.

    문석재 회장은 인사말에서 “앞으로 출범하는 신임 회장을 중심으로 젊은 한의사들이 함을 합쳐 열심히 뛴다면 지금과는 또 다른 성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현재 한의계는 어려운 상황이지만 희망을 잃지 않고 지역주민과 국민들에게 봉사하고 홍보해 나간다면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기옥 중앙회 수석부회장도 격려사에서 “새 정부가 한의약산업을 국가 동력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의료단체로서는 유일하게 공약으로 채택한 것은 한의약의 발전 가능성과 타당성을 보았기 때문”이라면서 “현재 한의계의 현실은 심각한 위기지만, 위기가 기회란 생각으로 힘을 합쳐 공존의 길을 모색한다면 한의학의 살길은 열릴 것이고 나아가 치료의학으로서 세계의학의 중심으로 우뚝 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새해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승인한데 이어 회장 등 임원진을 구성을 추인한 광주시회는 공석이 된 감사직에 최석진 원장을 신임 감사로 선출했다.

    홍 신임회장은 당선인사를 통해 “회원간의 상호 단결과 어려운 신입회원 등을 위해 홍보활동에 당분간 회세를 집중할 계획”이라면서 “특히 협회 발전 방안의 일환으로 자체 전략사업 추진과 보수교육을 통한 회원에게 신지식 접목에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 중앙대의원으로 고영주(강산한의원)·안수기(대웅한의원)·최현(최현한의원)·김진웅(제민한의원)·유평식(구침가한의원)·최희석(자연그린한방병원)·김태헌(원광대한한방병원) 등을 추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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