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회 정총, 3억119만여원 예산 책정

기사입력 2008.02.29 08:38

SNS 공유하기

fa tw
  • ba
  • ka ks url
    A0032008022931087-1.jpg

    대구광역시한의사회(회장 배주환)는 지난달 27일 그랜드호텔에서 대한한의사협회 유기덕 회장, 황영모 이사를 비롯한 서상기 국회의원, 박봉규 대구시 정무부시장, 변정환 대구한의대 총장, 이길영 대구경북한방진흥원장, 조우현 건강보험관리공단대구경북본부장, 오장영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구지원장, 송진근 대구한의사신협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28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총에서 배 회장은 “우리 사회는 따뜻한 가슴과 열정을 소유하고 있는 참된 의료인의 일꾼을 필요로 하고 있으며 능력은 있으나 윤리와 책임감이 결여된 기형적 의료 전문가는 결코 우리 사회의 희망이 될 수 없다”며 “21세기 무한경쟁의 선봉에 우뚝 설 우리 한의학이 치료의학으로 국민들로부터 사랑받을 수 있도록 발전적 방안을 제시함으로써 새 시대를 맞아 더욱 능동적이고 힘차게 나아가 대구시한의사회가 한의학 발전의 중심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가자”고 밝혔다. 김영진 의장의 주재로 진행된 정총에서는 총회부의장 보궐선거를 통해 송필정 원장을 선출했다.

    또 학술진흥, 의무, 정책기획, 약무, 총무사업 등을 확대 강화시킨 2008년 사업계획과 이를 위해 회비를 33만원으로 전년과 동결시켜 책정한 3억119만1천만원의 2008년도 예산을 편성했다.

    2008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을 살펴보면 일선 한방의료기관의 경영난 해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학술 임상강좌를 확대했으며 특히 한약재 검사와 한약재 감별 강의, GAP 한약재 관련 사업(포스터 제작 등)을 주요 골자로한 약무사업을 강화하는데 예산을 대폭 증가시켜 배정함으로써 올해 대구시회가 일선 한의원 경영 개선을 위한 학술진흥 및 약무사업을 역점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정총에서는 ‘사무국’을 ‘사무처’로 회칙을 개정했다.
    한편 중앙회장 표창패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류성현, 김진희, 배효상, 이재수, 김인섭, 권삼집, 손길현, 임익섭, 윤신철, 김영태, 권영규 회원.

    뉴스

    backward top home